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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8-22
양양국제공항에서 중국 4개 도시의 정기노선
개설과 10월 취항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END▶
강원도는 내일(23일) 중국 저장장룡항공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 등 4개 도시 정기노선 개설
업무 협약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별로는 상하이 주 7회, 항저우와 시안,
닝보는 주 3회 운항되고, 연간 27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10월 중순으로 예정된
중국 4개 도시의 정기노선이 개설되면
양양공항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설과 10월 취항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END▶
강원도는 내일(23일) 중국 저장장룡항공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 등 4개 도시 정기노선 개설
업무 협약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별로는 상하이 주 7회, 항저우와 시안,
닝보는 주 3회 운항되고, 연간 27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10월 중순으로 예정된
중국 4개 도시의 정기노선이 개설되면
양양공항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