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이번 주말 열리는 강원FC와 대구FC
원정 경기에 직원들을 파견해
대구FC의 전용 구장 상황을 벤치마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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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현재 홈 경기 평균 관중이
3,500여명으로 K리그 원 12팀 가운데 꼴찌인
강원FC의 홈 관중 확대를 위해,
지난해 축구전용구장 건설 이후
올 시즌 평균 홈 관중 만 명을 넘으며
서울과 전북에 이어 3위를 차지한 대구FC
사례를 견학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용구장 건설 동기와 사업비 조달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