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고성 비무장지대에서 아리랑 세계 대축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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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내일(16일)과 모레(17일) 이틀동안 고성 DMZ 박물관에서 '하나된 아리랑,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국 등 5개 나라가
참가하는 아리랑 축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평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아리랑 초청 공연과 유명 뮤지션들의
특별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관람을 위해서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신고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