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강릉시가 추진하는 민자공원 2곳의 개발 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다음 달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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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민자를 유치해 아파트와
민간공원을 조성하는 4곳 가운데
지난 6월 주민설명회를 마친 교동 7공원은
이달 중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무리하고
포남 1공원은 우선 협상 대상자와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동 6공원은 다음 달쯤 교동 1공원과
함께 민간공원 조성 특례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