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남한 최북단에 위치한 신석기시대
'고성 문암리 유적'의 추가 발굴 조사와
종합 정비 계획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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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이달중으로 '문암리 유적'의
개발행위 용역을 추진해 앞으로 두 차례
시굴조사와 정밀 발굴조사를 수행하는
5차 발굴조사 용역과 선사유적 종합 정비계획을 수립합니다.
고성 문암리 유적지는 지난 1994년부터
2012년까지 4차례 발굴조사에서 신석기 유물과 농경의 증거인 '밭'이 확인돼
사적 제 426호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