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마임 30주년을 기념하는
마임이스트 유진규와 노영아의
무료 마임 공연이 펼쳐집니다.
◀END▶
프로젝트 시공간은 오는 16일과 17일, 20일
3일간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춘천마임30'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공연 작품은 마임 작품 가운데
가장 예술적이고 혁신적이라는 평을 받는
'몽상'과 '빈손' 두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유진규 마임이스트는
춘천을 마임의 도시로 만든 장본인으로,
실험적인 퍼포먼스와 프로젝트 연출을 선보이는
한국 마임 1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