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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8-09
◀ANC▶
남] 강릉과 태백, 춘천에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 역사와 문화 유산을 활용해
쇠퇴한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석탄산업 전성기인 1970년대 탄광촌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낡고 허름하지만,
건물 안에는 탄광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전시 공간이 펼쳐집니다.
◀INT▶ 이용훈 / 태백 함태중학교 교장
"내용 임시-과거를 현대와 접목해 재현 놀라워"
침체된 폐광지역을 살리기 위해
철암 탄광역사촌과 쇠바우골 문화장터 등과
연계하는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김기동 / 태백 철암역사탄광촌 관장
"내용 임시-주민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것"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으로 철암 저탄장
탐방 체험과 탄광촌을 주제로 한 전시회와
디양한 공연도 진행됩니다.
(S/U = 홍한표 기자)
"문화적 도시재생은 주민들의 문화 예술적 역량을 강화시켜 공간디자인을 접목하는 도시재생사업니다."
◀INT▶ 김근림 / 태백시 관광문화과
"내용 임시-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심 활성화"
문화적 도시재생은 강릉 서부시장과
춘천 약사동 일대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쇠퇴해가던 서부시장 일대에
문화적 색채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서부시장 일대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계획 도로 개설과 빈 점포 매입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쇠퇴지역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 배광우)
◀END▶
#문화적도시재생, #강릉서부시장, #태백철암동
남] 강릉과 태백, 춘천에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 역사와 문화 유산을 활용해
쇠퇴한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석탄산업 전성기인 1970년대 탄광촌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낡고 허름하지만,
건물 안에는 탄광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전시 공간이 펼쳐집니다.
◀INT▶ 이용훈 / 태백 함태중학교 교장
"내용 임시-과거를 현대와 접목해 재현 놀라워"
침체된 폐광지역을 살리기 위해
철암 탄광역사촌과 쇠바우골 문화장터 등과
연계하는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김기동 / 태백 철암역사탄광촌 관장
"내용 임시-주민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것"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으로 철암 저탄장
탐방 체험과 탄광촌을 주제로 한 전시회와
디양한 공연도 진행됩니다.
(S/U = 홍한표 기자)
"문화적 도시재생은 주민들의 문화 예술적 역량을 강화시켜 공간디자인을 접목하는 도시재생사업니다."
◀INT▶ 김근림 / 태백시 관광문화과
"내용 임시-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심 활성화"
문화적 도시재생은 강릉 서부시장과
춘천 약사동 일대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쇠퇴해가던 서부시장 일대에
문화적 색채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서부시장 일대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계획 도로 개설과 빈 점포 매입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쇠퇴지역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 배광우)
◀END▶
#문화적도시재생, #강릉서부시장, #태백철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