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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8-08
지난 2017년 10월 이후,
2년 가까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동해시가 신규 공동주택 사업 승인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ND▶
동해시는 지난달 기준
미분양 아파트가 천 세대이고,
내년까지 2천 세대가 추가 공급되면서
주택 보급률이 약 120%에 달해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때까지
신규 아파트사업 승인을 전면 제한한다고
혔습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사업도
분양 승인 시점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강릉시도 내년 8월까지
신규 공동주택 사업 승인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동해시가 신규 공동주택 사업 승인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ND▶
동해시는 지난달 기준
미분양 아파트가 천 세대이고,
내년까지 2천 세대가 추가 공급되면서
주택 보급률이 약 120%에 달해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때까지
신규 아파트사업 승인을 전면 제한한다고
혔습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사업도
분양 승인 시점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강릉시도 내년 8월까지
신규 공동주택 사업 승인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