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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8-05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1년만에 재지정된
강릉시가 신규 아파트 승인을 제한하는 등
주택 공급 조절 정책을 추진합니다.
◀END▶
강릉시는 다음 달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신규 공동주택 사업 승인을 전면 제한하고,
앞으로 주택 보급률과 미분양 추이를 보고
제한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주택도시공사
예비심사 승인을 의무화하고, 경관심의 등 각종 심의 규정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사용 승인을 받은 2만 천294 세대의
아파트가 추가 건립되면 강릉시의 주택보급률은
134.7%로 높아집니다.
강릉시가 신규 아파트 승인을 제한하는 등
주택 공급 조절 정책을 추진합니다.
◀END▶
강릉시는 다음 달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신규 공동주택 사업 승인을 전면 제한하고,
앞으로 주택 보급률과 미분양 추이를 보고
제한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주택도시공사
예비심사 승인을 의무화하고, 경관심의 등 각종 심의 규정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사용 승인을 받은 2만 천294 세대의
아파트가 추가 건립되면 강릉시의 주택보급률은
134.7%로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