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막을 내린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 모두 26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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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16일 동안,
황지연못과 검룡소,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등
발원지 축제장에는 지난해보다 5만 명 늘어난
26만1천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방문했습니다.
특히 얼수절수 물놀이 난장을 비롯해
개막식과 창현 거리 노래방 K-POP(케이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이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