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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8-04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개장 한 달 만에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ND▶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동해안 92개 해수욕장에 어제(3) 211만 명,
오늘은 186만 명이 찾아,
지난달 5일 개장 이후 한 달 만에
1,093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1,08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 누적 피서객은 강릉 398만 명,
삼척 233만 명, 속초 127만 명,
고성 124만 명, 양양 117만 명,
동해 91만 명 등입니다.
한편 지난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다양한 공연 등을 선보인
경포 썸머페스티벌은 오늘 폐막했고,
속초 썸머 비치페스티벌과
양양 낙산 비치페스티벌은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개장 한 달 만에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ND▶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동해안 92개 해수욕장에 어제(3) 211만 명,
오늘은 186만 명이 찾아,
지난달 5일 개장 이후 한 달 만에
1,093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1,08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 누적 피서객은 강릉 398만 명,
삼척 233만 명, 속초 127만 명,
고성 124만 명, 양양 117만 명,
동해 91만 명 등입니다.
한편 지난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다양한 공연 등을 선보인
경포 썸머페스티벌은 오늘 폐막했고,
속초 썸머 비치페스티벌과
양양 낙산 비치페스티벌은 내일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