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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주요뉴스(2, 금)

2019.08.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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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9-08-02
속초의 유명 관광지인 청초호로 생활하수가
유입돼 악취까지 나고 있습니다.빗물과 생활
하수가 분리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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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한 업체가 건설폐기물을 무단으로 매립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강릉시가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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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마다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는데
음악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휴가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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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시멘트 부원료로 쓰이는 일본 석탄재 수입 논란이 커지자 국내산 석탄재 대체를 위해 노력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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