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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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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8-01
앞으로 10년 동안 강원도내 폭염 위험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ND▶
환경부가 전국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폭염 위험도를 5단계로 평가한 결과 매우 높음은 19곳에서 48곳으로
높음은 50곳에서 78곳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내에서는 태백과 정선,양구와,평창 등
6곳은 매우 낮음, 강릉과 동해,삼척,춘천과
원주 등 11곳은 낮음,양양은 3단계인 보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온실가스 저감없이 현재 추세로
배출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태백시만
위험도가 매우 낮음으로 예상됐습니다.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ND▶
환경부가 전국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폭염 위험도를 5단계로 평가한 결과 매우 높음은 19곳에서 48곳으로
높음은 50곳에서 78곳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내에서는 태백과 정선,양구와,평창 등
6곳은 매우 낮음, 강릉과 동해,삼척,춘천과
원주 등 11곳은 낮음,양양은 3단계인 보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온실가스 저감없이 현재 추세로
배출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태백시만
위험도가 매우 낮음으로 예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