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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7-28
여섯 번째를 맞는 강릉문화재 야행이 오는 8월 2일 저녁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를 시작으로 막을 엽니다.
◀END▶
강릉문화재야행 '다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는 오는 8월 2일과 3일 이틀동안 강릉대도호부관아와 명주동 일원에서 펼쳐지며 조선 시대 저잣거리 야시장과 달달한 서부시장 4색 4미 등 8가지 밤의 테마 아래 3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행사 기간 2일 저녁 7시 10분부터 8시까지 경강로가, 2일과 3일 오후 4시부터 24시까지는 선관위 뒷길과 토성로의 교통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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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야행 '다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는 오는 8월 2일과 3일 이틀동안 강릉대도호부관아와 명주동 일원에서 펼쳐지며 조선 시대 저잣거리 야시장과 달달한 서부시장 4색 4미 등 8가지 밤의 테마 아래 3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행사 기간 2일 저녁 7시 10분부터 8시까지 경강로가, 2일과 3일 오후 4시부터 24시까지는 선관위 뒷길과 토성로의 교통이 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