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움, 두려움, 고마움, 놀라움 ....그리고 그리움.
사람의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중 하나입니다.
그리움이란..
좋았던 그때...
좋았던 그시절...
좋았던 그사람...
모든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쁘고 않좋았던 기억을 그리움이라고 하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모든이에게 좋았던 기억만 남을수는 없지만..
지금.. 이순간이...훗날...
좋았던 그리움으로 기억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신청곡
헤이즈 - 비도오고그래서
옥상달빛 - 마음에 쓰는 편지
샵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케이시 - 그때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