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연어를 '위해 우려종'으로 지정해
상업 양식을 규제하기 위해서는
환경 영향 평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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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환경부가 대서양 연어를 '위해 우려종'으로 지정하려고 하자
생태계 영향 등 구체적인 근거를 조사하는
환경 영향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과 일본이
대서양 연어 양식을 추진하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규제보다는
환경 위해 요인을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과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