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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7-23
전국 수협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지만, 강릉과 삼척수협은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삼척수협은
22억 5백만 원, 강릉수협은 10억 5천8백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수협중앙회는 내수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악화 등으로 전국 일선 수협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499억 원 줄었지만, 강릉과 삼척 등 16개 조합은 이익을 내며
선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지만, 강릉과 삼척수협은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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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삼척수협은
22억 5백만 원, 강릉수협은 10억 5천8백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수협중앙회는 내수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악화 등으로 전국 일선 수협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499억 원 줄었지만, 강릉과 삼척 등 16개 조합은 이익을 내며
선전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