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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원주 디지털 헬스케어 테스트베드 추진-일도월투

2019.07.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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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9-07-21
원주에 국내 최초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연구·실증하는 테스트 베드가 조성됩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개방형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다음 달부터 2024년까지 130억 원이 투입돼
의료사물인터넷기기 개발,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 개발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