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 어항 개발률 60% 삼척시 이형진 2019.07.20 20:40 37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7-20 삼척지역의 소형 어항 개발 진척도가 60%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ND▶ 삼척시에 따르면 지자체가 관리하는 8개 어항에 1987년부터 409억 원을 투자해 방파제와 물양장, 호안 정비 사업을 추진해 현재 60%의 개발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항별로는 갈남항이 88%로 가장 높고 대진항 77% 노곡항 62%인 반면 광진항이 14% 비화항이 9%로 낮게 평가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