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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7-19
지난주 MBC강원영동이 보도한 사회복무요원 폭행 사건에 대해 병무청이 관리자 확충 등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END▶
강원영동병무지청은 당초 연말에 계획했던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1명 추가 배치를
다음 달로 앞당겨 발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복무기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복무 부적응자 등에 대한
소집 해제 심사위원회도 유연성있게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여직원을 폭행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힌 사회복무요원은 속초시설속초시설관리공에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END▶
강원영동병무지청은 당초 연말에 계획했던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1명 추가 배치를
다음 달로 앞당겨 발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복무기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복무 부적응자 등에 대한
소집 해제 심사위원회도 유연성있게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여직원을 폭행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힌 사회복무요원은 속초시설속초시설관리공에서
타 기관으로 재배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