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같이 하고 지금은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좋았던 점을 다시 생각해보면 다양한 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고
지역 뉴스와 사투리 코너가 있어서 몰랐던 사투리도 친근감이 가는 코너가 된 것 같고 지역 뉴스는 요즘 잘 안들었는데 지역 뉴스를 들으면서 지역 누스에 관심을 갖고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신청곡도 듣고 좋았어요 오늘도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저녁 시간대를 보낼 것 같아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신청곡
1.정해진 사랑의 계산기
2.김선미 웃자 친구야
3.진성 보릿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