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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7-17
지난 4월 27일부터 개방된 '고성 DMZ 평화의 길' 탐방이 다음주부터 개선됩니다.
◀ＥＮＤ▶
고성군은 오는 23일부터 금강산전망대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B코스에 한해
한번에 단체 탐방객 40명이 예약할 수 있게
신청기준이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보 구간인 A코스는 혹서기 안전사고 방지와 통일전망대 진입도로 혼잡을 피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탐방이 중단됩니다.
또, 다음달 16일부터는 '고성 DMZ평화의 길' A,B코스 모두 방문 당일 결원이 생기면
정원 범위에서 신분증 확인후 즉석 탐방이
가능해집니다.
◀ＥＮＤ▶
고성군은 오는 23일부터 금강산전망대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B코스에 한해
한번에 단체 탐방객 40명이 예약할 수 있게
신청기준이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보 구간인 A코스는 혹서기 안전사고 방지와 통일전망대 진입도로 혼잡을 피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탐방이 중단됩니다.
또, 다음달 16일부터는 '고성 DMZ평화의 길' A,B코스 모두 방문 당일 결원이 생기면
정원 범위에서 신분증 확인후 즉석 탐방이
가능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