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오는 9월까지 강릉 주문진항 좌판 정비 강릉시 조규한 2019.07.16 20:40 50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7-16 지난 20년간 불법시설로 방치되어온 강릉시 주문진항 좌판시설이 오는 9월 말까지 새로 단장될 예정입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해 주문진항 좌판 상인들과 현대화사업 협상을 타결한 이후, 올해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최근 좌판시설을 철거했습니다. 또, 이달부터 수족관 설치 등 현대화사업을 착공해, 오는 9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1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교동 은행서 불... 20분 만에 진화 2024.11.16 20:25 오늘(16일) 오후 3시 1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은행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경보 설비 시스템에 의해 화재를 인지한 소방대원들은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객 대기실 내부와 TV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