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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7-13
원주시가 화재 이후 중단됐던 중앙시장에 대한
시설 현대화사업을 재개합니다.
◀ＥＮＤ▶
원주시는
국비 51억 원 등 모두 86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말까지 중앙시장 내 기둥철판 보강과
탄소섬유 보강, 실내.외 공용부분 개선,
하수관로 신설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상에 석면지붕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비가림 시설인 아케이드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
한편, 이번 현대화 사업은
화재가 난 중앙시장 나동을 제외하고
추진됩니다. //
시설 현대화사업을 재개합니다.
◀ＥＮＤ▶
원주시는
국비 51억 원 등 모두 86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말까지 중앙시장 내 기둥철판 보강과
탄소섬유 보강, 실내.외 공용부분 개선,
하수관로 신설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상에 석면지붕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비가림 시설인 아케이드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
한편, 이번 현대화 사업은
화재가 난 중앙시장 나동을 제외하고
추진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