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양양 송이축제와 연어축제의
행사와 진행 방식이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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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남대천 둔치에서열리는 양양 송이축제는 외국인 송이채취 현장체험을 송이보물찾기 행사로 통합하고
전시와 체험 코너는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연어축제는 올해 총감독제를 도입하고
총상금 1,500만 원을 내건 황금연어를 잡아라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연어 요리 강연과 경연대회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