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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7-09
하루 2차례 200명만 탐방할 수 있는
고성 'DMZ 평화의 길' 구간에서 오는 23일부터 단체 관광객의 탐방이 가능해집니다.
◀END▶
문화체육관광부는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코스만
1회에 40명씩 단체 탐방객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관광은 'DMZ 평화의 길' 누리집에서
'고성 B코스'의 단체 접수를 선택해
최소 5명에서 최대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성 DMZ 평화의 길 2개 코스 가운데
한 번에 80명이 버스로만 이동하는 B코스는
에약 취소 등으로 정원의 절반도 방문하지 않아
개선책이 마련됐습니다.
고성 'DMZ 평화의 길' 구간에서 오는 23일부터 단체 관광객의 탐방이 가능해집니다.
◀END▶
문화체육관광부는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코스만
1회에 40명씩 단체 탐방객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관광은 'DMZ 평화의 길' 누리집에서
'고성 B코스'의 단체 접수를 선택해
최소 5명에서 최대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성 DMZ 평화의 길 2개 코스 가운데
한 번에 80명이 버스로만 이동하는 B코스는
에약 취소 등으로 정원의 절반도 방문하지 않아
개선책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