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중년 퇴직자의 재취업을 위해
실시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사업이
2년차인 올해도 좋을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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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폴리텍대학과 함께 이 사업을 진행해
교육 수료생 24명 가운데
2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취업률 6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석 달 동안 진행한 올해 교육은
전기 내선공사, 특수용접, 승강기 관리 등
3개 과정에 60명으로
이달에 교육이 마무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