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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7-06
어제(5일) 오후부터 춘천 신북읍 일대에
탁한 수돗물이 나온 것과 관련해
춘천시가 원인 파악에 나섰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어제 오후부터 오늘(6일)
새벽까지 신북읍 일대 퇴수 작업을 통해
탁한 수돗물을 빼냈다며 현재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돗물이 정상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400mm 수도관에 낀 이물질이
떨어져 탁한 수돗물이 공급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이물질이 갑자기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탁한 수돗물이 나온다며
춘천시에 민원을 낸 가구는
신북읍 일대 60여 가구에 이릅니다.
탁한 수돗물이 나온 것과 관련해
춘천시가 원인 파악에 나섰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어제 오후부터 오늘(6일)
새벽까지 신북읍 일대 퇴수 작업을 통해
탁한 수돗물을 빼냈다며 현재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돗물이 정상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400mm 수도관에 낀 이물질이
떨어져 탁한 수돗물이 공급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이물질이 갑자기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탁한 수돗물이 나온다며
춘천시에 민원을 낸 가구는
신북읍 일대 60여 가구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