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삼척 간 동서6축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위해 강원과 충북, 경기지역
12개 시·군이 총력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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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과 정선, 삼척, 영월 등
도내 시군을 비롯해 충북 제천, 경기 평택 등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는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해, 조기 착공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오는 12월에는 국회에서 정기회와 포럼을
개최합니다.
또, 오는 9월까지 20만 명 이상의 여론을 모아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듣는 '국민청원'에도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