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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7-05
삼척시의회가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교육부의 이동수업
규제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END▶
삼척시의회는 건의문에서
도계캠퍼스가 시가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학생들의 불편과 사고위험이 크고
지역경제에도 효과가 적다며
도계 시가지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수업 운영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동수업을 위해 80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계 시가지에 복합교육연구관을 건립하고
있다며, 대학 성장과 수업권 강화를 위해
이동수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ND▶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교육부의 이동수업
규제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END▶
삼척시의회는 건의문에서
도계캠퍼스가 시가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학생들의 불편과 사고위험이 크고
지역경제에도 효과가 적다며
도계 시가지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수업 운영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동수업을 위해 80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계 시가지에 복합교육연구관을 건립하고
있다며, 대학 성장과 수업권 강화를 위해
이동수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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