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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7-04
류태호 태백시장이 강원랜드 기부금 손해 배상
판결을 받은 강원랜드 전 사외이사들에게
경제적 손실을 입히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ND▶
류 시장은 "강원랜드의 오투리조트 150억 원 기부금으로 인한 배임사건에 대해 법리 검토를 마치고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월 16일 대법원은
강원랜드 기부금 150억 원을 오투리조트에
지원하는데 찬성한 전 이사 7명에게
배상 책임을 물은 원심을 확정했고,
강원랜드는 57억 원 배상을 이사들에게
통보한 바 있습니다.
판결을 받은 강원랜드 전 사외이사들에게
경제적 손실을 입히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ND▶
류 시장은 "강원랜드의 오투리조트 150억 원 기부금으로 인한 배임사건에 대해 법리 검토를 마치고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월 16일 대법원은
강원랜드 기부금 150억 원을 오투리조트에
지원하는데 찬성한 전 이사 7명에게
배상 책임을 물은 원심을 확정했고,
강원랜드는 57억 원 배상을 이사들에게
통보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