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플랜트 건설노조 강원지부가
강릉시와 삼성물산에
안인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지역 상생 협약을 빨리 체결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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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플랜트 건설노조 강원지부는
오늘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인화력발전소 건설공사에 따른
지역 상생 협약을 체결하지 않아,
지역 주민 우선 고용 등
지역 경제 활성화는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며
강릉시와 삼성물산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또, 불법 노무 개입 중단과
건설기계 노동자 하루 8시간 작업 보장 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