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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공무직 노조 파업, 업무 공백 최소화 노력

2019.07.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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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9-07-02
민주노총 소속 공무직 노조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내일(1)부터 5일까지 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각 시군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ND▶
강릉시는
이번 파업에 환경미화원 등이 포함되면서
생활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이 예상되자,
긴급 수거반을 편성하고,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업무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와 양양군 등 다른 시군들도
쓰레기 수거에 일반 공무원을 투입하기로
하는 등 파업 대책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