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양의 후예 세트장 평소보다 관광객 많아

송중기와 송혜교 씨의 파경 소식이 알려졌지만
태양의 후예 태백 세트장에 평소보다 관광객이 늘어났습니다.
◀ＥＮＤ▶

태백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태백세트장 방문객은 675명으로,
6월 주말 들어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백세트장은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옛 한보광업소 터에 지난 2016년 8월
2억 7천만 원을 들여 복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