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비가 내려서 대지가 촉촉하게 젖어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그런 날입니다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김서영 아나운서 진행하 누스를 들으니 강원도의 소식을 알수가 있어서 좋았고
그리고 요즘 살이쪄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좀처럼 살이 안빠져서 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습관을 조절하라는 말을 하여서 먹는 것도 신경을 쓰면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오늘도 조금은 바쁘게 보낼 것 같아요 저녁이 되면 라디오 가든을 듣는냐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고 요즘은 신곡을 많이 들어서 재미있는 저녁을 보내고 있어요
신청곡
1.임수정 이 여자
2.정승일 나이만 먹었습니다
3.양용모 잘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