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해일 대비 방재포럼 열려

동해시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일부 축소됨에 따라 다음달부터 공공형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25인승 버스 2대와 운전기사 인건비를 시내버스 업체에 지원해 망상과 북평지역 외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선박과 항만시설 테러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긴급 대응을 위해 '폭발후 현장조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폭발후 현장조사팀은 과학수사와 특공대원 9명으로 구성돼, 폭파 장치의 부속 수거와…

동해시에서 생산하는 찰옥수수를 1년 내내 맛볼 수 있는 가공 상품이 시판됩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동해 수평선 찰옥수수 명품화 사업으로 진공 포장한 찐 옥수수를 멸균 소독해 상온에서 1년간 보관할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한다…

동해시와 경찰, 해양경찰, 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한 공조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ＥＮＤ▶ 이들 기관들은 긴급 상황과 관련된 CCTV 영상 제공과 신속한 공동 대응, 각종 재난과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

동해시가 장애인 복지시설과 관련 기관에 대한 종합점검에 나섭니다. ◀ＥＮＤ▶ 7월 17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시설 4곳과 관련 기관 11곳으로 운영의 공공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 장애인 인권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합…

동해시가 올해 상반기 신혼부부 주거비용으로 2억 4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안정과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까지 주거비용 지원 신청을 받아 409세대를 확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