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접경지역 5개 군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되면서
지역과 개발의 조화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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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고성과 인제, 철원, 화천, 양구 등
접경지역의 DMZ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으로
생태와 경관자원에 대한 모니터링과 발굴 등
체계적인 보전 사업 추진이 가능해져
우수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를 생태와 치유관광 등과 접목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 돼 지역 주민의 삶의 질도
향상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