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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6-21
양양 만월산 풍력단지 조성사업이
산림청의 개발행위허가를 받지못해
제동이 걸렸습니다.
◀ＥＮＤ▶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양양풍력주식회사가 신청한
개발행위허가에 대해
농어촌도시로 지정된 진입도로를 즉시
사용할 수 없고, 일부 사업지는 조림지로
편입됐다는 이유를 들어 불협의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풍력주식회사는
불협의 사유에 대해 보완대책을 마련한 뒤에야
재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만월산 풍력단지 사업은 현남면 상월천리,
하월천리, 현북면 어성전리 등 80,816㎡에
풍력발전기 12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의 개발행위허가를 받지못해
제동이 걸렸습니다.
◀ＥＮＤ▶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양양풍력주식회사가 신청한
개발행위허가에 대해
농어촌도시로 지정된 진입도로를 즉시
사용할 수 없고, 일부 사업지는 조림지로
편입됐다는 이유를 들어 불협의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풍력주식회사는
불협의 사유에 대해 보완대책을 마련한 뒤에야
재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만월산 풍력단지 사업은 현남면 상월천리,
하월천리, 현북면 어성전리 등 80,816㎡에
풍력발전기 12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