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9-06-20
북한 어선이 아무런 통제없이
삼척항에 입항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해상 치안 경계와 검역이 허술했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도내 공공 조형물 공모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과 심사위원들이
1심에서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고성지역의 산불 피해 조사가 부실해, 이재민 지원에 혼선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고성군이
전면 재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동해시가 수백 대의 CCTV 화면을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삼척항에 입항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해상 치안 경계와 검역이 허술했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도내 공공 조형물 공모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과 심사위원들이
1심에서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고성지역의 산불 피해 조사가 부실해, 이재민 지원에 혼선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고성군이
전면 재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동해시가 수백 대의 CCTV 화면을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