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취항에 대비한
관광분야 종합대책회의가 다음달 4일
강원도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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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다음 달 4일
플라이강원 모객 창출 및 손님맞이 회의를
최문순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시군 부단체장과
관광공사,여행사,숙박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 관광객 유치 방안과 손님 맞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합니다.
플라이강원은 오는 10월 국내선, 12월
국제선 취항을 목표로,
현재 운항증명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