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독거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랑의 1분 전화' 대상자를 확대했습니다.
◀END▶
'사랑의 1분 전화'는
각종 위기상황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1인 거주 장애인 등에게
수신 여부를 알 수 있는 메시지를 보내
안부를 확인하는 동해시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 40명이던 대상자를
올해 60명으로 늘렸습니다.
'사랑의 1분 전화' 대상자가
문자메시지를 2번 이상 수신하지 않을 경우
즉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위기가구로 확인되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