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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6-18
양양군이 매호 생태 복원 사업을 위해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사업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매호 유입 하천인 포매천과
견불천에 서식하는 가시고기를 포획해
현남면 인구리 해송천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또, 멸종위기 식물인 갯봄맞이는
당초 이식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사업구역에서 서식지를 제외시켰습니다.
양양군은 내년말까지 모두 76억 원을 들여
습지를 확장하고, 탐방로를 조성하는
매호 생태복원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사업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매호 유입 하천인 포매천과
견불천에 서식하는 가시고기를 포획해
현남면 인구리 해송천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또, 멸종위기 식물인 갯봄맞이는
당초 이식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사업구역에서 서식지를 제외시켰습니다.
양양군은 내년말까지 모두 76억 원을 들여
습지를 확장하고, 탐방로를 조성하는
매호 생태복원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