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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6-16
춘천 강촌에 3만㎡의 대규모 메밀밭이 조성됩니다.
춘천시 남산면 강촌 1,2리 주민들은
1970∼1980년대 젊은이들 MT 명소로 주목받던 옛 강촌의 침체한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동협력사업으로 상·하반기 메밀밭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메밀밭은 봄에는 경관용으로,
가을에는 메밀을 수확해 소득을 올릴 계획으로, 꽃밭체험장과 뗏목체험, 청보리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춘천시 남산면 강촌 1,2리 주민들은
1970∼1980년대 젊은이들 MT 명소로 주목받던 옛 강촌의 침체한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동협력사업으로 상·하반기 메밀밭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메밀밭은 봄에는 경관용으로,
가을에는 메밀을 수확해 소득을 올릴 계획으로, 꽃밭체험장과 뗏목체험, 청보리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