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옛 향토동물원 부지 활용 논의

속초시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이달 말까지 구호품 지급을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이재민 78가구들이 아파트와 조립식 임시주택 등에 입주를 완료함에 따라,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두 차례에 걸쳐 추가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속초시는…

속초시 승화원 화장장이 시설개선 공사로 다음달부터 40일동안 운영을 일시 중단합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낡고 오래된 화장로 3기를 전면교체하기위해, 다음달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40일동안 승화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지역 주민들…

◀ＡＮＣ▶ 남) 동서고속철도 건설 사업에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철도가 변수로 작용하면서 속초역사 위치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여) 속초시민 100인 원탁 토론회에서 속초역사 위치 재검토 공론화에 대한 찬반 의견이 대립했습니다. 조규한 기자…

피서철에 주차공간이 부족한 속초해수욕장에 주차장이 확충됐습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 남문 주변의 사유지에 차량 13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고, 내일(15일)부터 임시 개방합니다. 속초해수욕장의 주차장은 4곳에서 5곳으로 …

속초시의회가 속초·고성 산불의 조속한 수사 마무리와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행정안전부 장관 등에 보냈습니다. ◀ＥＮＤ▶ 속초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산불 원인 수사가 지연되면서 피해보상이 늦어지고,…

속초·고성 산불 발생 두 달이 지난 가운데, 경찰이 관계자 10여명에게 업무상 과실 책임을 물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ＥＮＤ▶ 강원지방경찰청은 그동안 참고인으로 조사한 한전과 협력업체 직원 등 40여 명 가운데 10여 명을 피의자로 입건해 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