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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6-15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오늘 오후 5시 17분쯤 평창군 방림면 정통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0여㎡ 규모의 법당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오후 9시 51분쯤 홍천군 내촌면 화상대리 내촌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1살 박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박 씨는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강에 들어갔으나 나오지 않자, 일행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7분쯤 평창군 방림면 정통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0여㎡ 규모의 법당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오후 9시 51분쯤 홍천군 내촌면 화상대리 내촌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1살 박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박 씨는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강에 들어갔으나 나오지 않자, 일행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