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DNA 제공한 유가족 포상금 최대 1천만 원 김인성 2019.06.15 20:40 44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6-15 6.25 전사자의 유가족이 DNA 등 시료를 제공해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할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국방부는 유해가 발굴되더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비율이 1%에 그치는 현실을 감안해 이같은 고시를 마련하고 행정 예고했습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신원이 확인된 6.25 전사자의 경우 포상금을 소급 지급하도록 예외 조항을 마련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