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9-06-13
지반 침하 피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강릉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모래가 무단 반출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고성군이 행정 착오로 산불 이재민들에게 성금을 잘못 지급했다 회수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례가 더 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이처럼 산불 이재민 성금이 엉뚱하게 지급되는 이유흔 허술한 피해 조사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한규호 횡성군수가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돼 군수직을 잃었습니다. 영동지역 기초단체장의 재판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고성군이 행정 착오로 산불 이재민들에게 성금을 잘못 지급했다 회수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례가 더 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이처럼 산불 이재민 성금이 엉뚱하게 지급되는 이유흔 허술한 피해 조사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한규호 횡성군수가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돼 군수직을 잃었습니다. 영동지역 기초단체장의 재판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