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들이 포스파워 삼척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천연동굴의 정밀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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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와 기후 솔루션은
동굴의 길이가 1,310미터에 달하고
학술적 가치도 크다며,문화재청이 공사 중단
명령을 내리고 정밀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사전 환경영향평가에서
동굴이 확인되지 못한 것은 인허가 절차가
부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연 동굴은 지난 5월 기초 조사를 실시하고
문화재청의 등급 지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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