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오늘요...,
저녁이 될랑~말랑 할때...
어제 택배로 온 '카시트 커버'를 씌웠어요...
여름 대비용으로 구멍이 송송 뚫린 시원하게 생긴 '카시트 커버' 였는데요...
장착을 하고 시운전을 했네요...
저녁이 시작될 때라 그닥 덥지는 않았는데..
장착해서도 별루 시원한건 모르겠더라구요...ㅎ
주말은 잘보냈어요?..휴일 이라고 별루 한건 없네요...평상시와 같이..아침엔 교회 다녀와서..밀린 빨래하고..
마트에 잠시 가고..낮잠좀 자고..하니..벌써 저녁이고..그랬네요..
또 봐요..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