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일-전좌석 안전띠 의무화됐지만 '운전자도 안 매' 김상훈 2019.06.09 20:40 55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6-09 지난해 9월부터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운전자 조차도 안전띠를 매지 않아 적발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안전띠 미착용을 단속한 결과, 지난달에만 운전자 1,952명과 동승자 125명이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29일, 홍천군 내촌면의 한 지방도로에서 화물차가 방호벽을 충돌해, 안전띠를 매지 않은 운전자가 튕겨나가 숨지는 등 도내 안전띠 미착용 교통사고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NEW 목록